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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결함에 화웨이, 메이트X 출시 시기 앞당기나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삼정전자는 당초 26일(현지 시간)  갤럭시 폴드를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하려 했지만 리뷰용 제품에서 결함 이슈가 불거지면서 결국 출시를 미뤘다.  이것은 삼성전자와 폴더블폰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화웨이 등 차세대 스마트폰 시장 흐름을 주도하려는 중국 업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소식이다.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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