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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오핑*과 평양의 글래스노스트 – 북한은 바뀔 수 있을까?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뒤 한미 양국에서는 북한이 마침내 ‘은둔 국가’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됐다.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조건으로 체제 보장과 더불어 경제 번영과 국제 사회로의 통합이란 ‘보상’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런 ‘보상’이 보다 정상적인 국가 만큼 북한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수 있다. 외부 세계에겐 북한의 고립적이고, 전체주의적이고, 공산주의적인 초무장 신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