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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을 겨냥한 중국의 금융전쟁 위협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내년 재선을 막기 위해 중국이 벌이는 선거 개입 작전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니키 플로리스 FBI 부국장은 “실수해서는 안 된다. 중국이 대외 영향력 강화 작전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들은 경제적 영향력을 활용하려 하며, 그들의 최종 목표는 미국을 세계 경제 초강대국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로리스 부국장은 FBI 내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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