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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앵커 푸틴 향한 막말에 러시아-조지아 관계 삐걱

옛 소련에 속했던 조지아(그루지아)의 TV 방송 진행자가 일요일 저녁 생방송 도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악취 나는 점령자’라고 하자,  양국  간 외교적 위기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조지아 수도 티빌리시에서 몇 주 동안 폭력적인 반(反)러시아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즉각 자국과 조지아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폐쇄하는 보복성 조치를 취했다. 푸틴 대통령을 […]